제국의 아이들 광희, “예능이 더 좋아요”

제국의 아이들 광희, “예능이 더 좋아요”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3.22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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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예능 중 하나만 택하라면... 예능 택할래”

‘히어 아이 앰(Here I am)’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의 멤버이자 일명 ‘개그돌’ 광희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예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MAXIM 4월호와 인터뷰를 가진 광희는 “음악과 예능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예능을 택할 것”이라며 “가수가 예능을 택한다고 해 뭐라 할지도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노래에서 본인이 맡은 파트가 좀 늘었냐”는 질문에 그는 “네 번의 후렴구 중 두 번이나 센터에 선다. 멤버들과 회사 측의 배려, 대중들의 사랑이 나를 센터로 가게 해줬다”며 이번 앨범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솔직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외에, MAXIM 4월호에서는 제이크 질렌할 외에도 당구 여신 차유람의 매력만점 화보, 신인 아이돌그룹 코인 잭슨의 섹시한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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