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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SK와이번스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한국지엠, SK와이번스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 신만기 기자
  • 승인 2011.03.17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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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브랜드로 3월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7일, KTX 용산역사에 마련된 쉐보레 테마라운지에서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과 2011년 시즌 스폰서십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과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신영철 사장이 참석해 나란히 후원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SK와이번스는 2011년 시즌 팀 유니폼 쉐보레 로고 부착, 홈 구장(인천 문학경기장) 광고 및 스폰서 데이를 제공하게 된다.

오로라 부사장은 “100년 전통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한국에 본격 진출한 해에 2010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이자 국내 최고의 프로야구단인 SK와이번스 후원을 통해 프로야구팬을 비롯한 국내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쉐보레는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국내 대표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번 SK와이번스 스폰서십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구단 스폰서십을 비롯, 네이버 프로야구 섹션 후원, 야구 클리닉 개최 등을 통해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인 프로야구와 손잡고 쉐보레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

쉐보레 브랜드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중문화와 스포츠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민국 프로야구는 지난해 총 590만 명의 관중을 동원한 바 있으며, 국내 프로야구 각 구단에서 예상하는 올 시즌 입장관중은 600만 명 이상. 지난 12일, 시범경기를 시작한 2011년 프로야구는 오는 4월 2일, 개막전을 열고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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