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에서 이미 많은 인기를 받고 레전드라는 별명까지 가진 웹소설 '메모라이즈'가 지난 10일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와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메모라이즈: 기억의 조각'은 영웅수집형 클리커 게임으로 소설에서 사랑받았던 케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좋아하는 케릭터를 리더로 지정하여 파티를 구성, 그 능력치와 집중력을 향상 시킬수 있다.
또한 원작 팬들을 위해 스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하며 팬픽, 팩아트 등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놓앗다.
이에 관계자는 "스토리가 받은 인기 만큼 게임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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