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터, 인포매티카 플랫폼의 시장 리더십, 고객 만족도 높이 평가
인포매티카(Informatica, 한국대표: 최승철)는 '인포매티카 플랫폼'의 구성 요소이자 자사의 주력 제품인 '인포매티카 파워센터(Informatica PowerCenter)'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Inc.)에서 2010년 5월에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ETL: 데이터 관리 전략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성장' [1] 보고서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ETL기술이 업무 운영에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4분의 3 은 내년 이후 ETL 기술 사용을 확대할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매티카 파워센터는 포레스터 보고서에 참여한 고객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ETL 기술로, ETL 솔루션의 용이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경쟁사를 누르고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인포매티카 솔루션을 손쉽게 습득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고, 인포매티카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전사적 차원에서 인포매티카 솔루션을 도입하여 여러 사업 부문 전반을 표준화 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인포매티카는 최근 수년 간 다양한 인수 작업을 통해 마스터 데이터 관리, 데이터 품질 관리, 애플리케이션 ILM(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복합 이벤트 처리, B2B Data Exchange, 울트라 메시징(ultra messaging) 등 데이터 통합 오퍼링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레스터는 인포매티카가 공격적인 M&A 전략을 통해 "대형 경쟁자들을 대체할 수 있는 탁월한 데이터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승철 한국인포매티카 대표이사는 "인포매티카의 데이터 관리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이번 조사에서도 증명된 것으로, 인포매티카는 ETL을 넘어 지속적으로 데이터 통합 시장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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