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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얼론 서포터즈, 에콰도르 평가전에서 이색 응원전 펼쳐

네버 얼론 서포터즈, 에콰도르 평가전에서 이색 응원전 펼쳐

  • 안성호 기자
  • 승인 2010.05.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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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네버얼론 캠페인 서포터즈가 16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네버얼론 캠페인은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와 베이직하우스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캠페인. 유니세프 로고가 들어간 붉은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네버얼론 캠페인 서포터즈는 축구팬들이 단순히 월드컵 응원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네버얼론 캠페인의 스타 서포터즈인 탤런트 변정수-변정민 자매가 직접 참여해 200명의 네버얼론 서포터즈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니세프의 국가대표 응원 티셔츠를 맞춰 입은 200명의 서포터즈들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다양한 메시지 연출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응원을 통한 후원’이라는 성숙한 월드컵 응원문화를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 조홍준 팀장은 ”네버얼론 서포터즈 응원단을 통해 월드컵 응원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지구 한편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하며 ”베이직 하우스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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