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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보는 눈이 달라진다"

“2010년 월드컵 보는 눈이 달라진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5.1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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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다. 지구의 반대편 펼쳐지게 될 한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를 향한 수많은 붉은 악마들의 함성이 전국에 퍼질 것이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안경’이다. 아바타 열풍을 불러 일으킨 3D 안경을 비롯 노안이 온 중년들을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등을 통해 좀더 생생한 월드컵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월드컵 이벤트도 경험 선보이며 생생한 월드컵의 열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월드컵거리응원 대신 영화관으로

월드컵 응원의 백미는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시작되었던 거리응원전이다. 하지만 생생한 월드컵을 느끼고 싶다면 거리보다 영화관으로 가는 건 어떨까? CGV, 롯데시네마 등 국내 대형멀티플렉스들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3D 중계하겠다고 발표했다. 전국의 극장에 30~50 여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3D 중계와 더불어 2D 중계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예매가 시작 되었으니 생생함을 느끼고 싶다면 서둘러 근처 극장의 스케줄을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다.

3D 중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면

3D는 이제 더 이상 극장의 전유물은 아니다. 최근 가정용 3D TV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남아공 축구 축제,삼성파브 3D TV로 즐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D TV 구매시 3D 안경과 블루레이 타이틀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이벤트 행사 기간(5월 7일~6월 30일) 동안 삼성파브 3D TV를 구매한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과 2010 남아공 공인구 자블라니를 증정한다.

중년들도 월드컵의 생생함을 즐기자

노안이 오는 중년들에게 3D안경 보다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가 자연스럽게 보이는 누진다초점안경일 것이다. 월드컵 시즌에 좀 더 시야가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기를 원하는 중년들을 위해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가 월드컵 이벤트 ‘대한민국! 파이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국인 시야에 맞춘 ‘바리락스 칸’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워지는 이벤트 응모권에 예상하는 한국의 월드컵 본선 세경기의 스코어를 적고 안경점에 제시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본선경기 3경기의 스코어를 모두 맞추는 3명에게는 42인치 HDTV를, 한 경기 이상 스코어를 맞춘 200명에게는 쌀 한포대(10kg)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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