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미소에 ‘팬심 들썩’
신소율, 촬영장 밖에서도 ‘폭풍 러블리’ 깜찍+청순 동시에 발산하는 ‘매력 종합 선물세트’
신소율,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미소에 ‘팬심 들썩’
배우 신소율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최근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러블리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청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함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평상에 앉아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발랄하고 야무진 역할로 에너지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소율이 촬영 쉬는 시간에도 어김없이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한 것은 물론 청순함까지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의 귀여움은 진짜 끝이 없다’, ‘소율언니 이목구비 주차 환상이네’, ‘신소율은 언제봐도 매력터짐’, ‘유소희 러브라인이 나였으면 좋겠다’, ‘소율누나 덕분에 주말이 행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의 매력이 돋보이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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