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발랄의 대명사다운 다양한 표정에 ‘남심주의보’ 발령
신소율,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애교사진 4종 세트 공개! 제대로 ‘취향저격’
깜짝+발랄의 대명사다운 다양한 표정에 ‘남심주의보’ 발령
배우 신소율이 장난끼 넘치는 애교 사진을 공개했다.
매주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귀요미 간호사 ‘유소희’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애교사진 4종 세트를 공개 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두 손을 모으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해‘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킨다. 이어 신나게 환호하는 포즈를 지어 보이며 함께 드라이브 가고 싶게 만드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비타소율’, ‘활력소율’ 등의 수식어가 붙을 만큼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신소율이 촬영장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다운 면모를 보여주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 사랑스러움의 결정체다’, ‘신소율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 ‘소율언니는 진짜 모태 귀여움이 확실하다', ‘소율누나 눈 존예 보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소율이 귀요미 간호사로 열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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