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에이비츠(ABeatz)의 첫 EP앨범 “Cerulean Blue” 발매
프로듀서 에이비츠(ABeatz)의 첫 번째 EP가 3월 22일 발매된다.
달콤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를 엮어 역설적으로 사랑을 노래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서로의 집”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스타일 타운의 싱어송라이터 STi와 리퀴드의 슬라임이 함께 하여 리스너들의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또한 큰 사랑을 받았던 “티도 안내”와 “지금 어디야” 를 Remaster 버전으로 수록, 트랙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Vintage, 이별, 봄 그리고 만남 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앨범은 누구 보다 자기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추구하겠다는 에이비츠(ABeatz)의 아이덴티티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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