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가화만사성’ 이필모, 김소연+이상우 질투! 분노 눈빛 활활!

‘가화만사성’ 이필모, 김소연+이상우 질투! 분노 눈빛 활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3.21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화만사성’ 이필모, 김소연에 선물공세! “오다가 샀어” 난생 처음 꽃다발 선물.. 역효과

‘가화만사성’ 이필모, 김소연+이상우 질투! 분노 눈빛 활활!
‘가화만사성’ 이필모, 김소연에 선물공세! “오다가 샀어” 난생 처음 꽃다발 선물.. 역효과

▲ 사진 : MBC ‘가화만사성’ 방송 영상 캡처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김소연과 이상우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폭발시키며 엇갈린 삼각로맨스의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점점 무르익는 삼각로맨스에 힘입어 ‘가화만사성'은 8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가화만사성’ 8회는 수도권 기준 13.8%, 전국 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해 거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제작 스토리 플랜트) 8회에서는 김소연과 이상우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분노에 찬 시선을 보내는 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현기(이필모 분)는 어머니 장경옥(서이숙 분)의 전화를 받고 병원에 와 있는 아내 봉해령(김소연 분)을 만나려 했다. 마침 해령은 자신의 요리 제자이자 시어머니가 후원하는 윤호의 담당 의사인 서지건(이상우 분)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있었고, 한 가족처럼 다정해 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 현기는 눈썹을 꿈틀거리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는 현기의 어머니 경옥에 의해 만들어진 모습으로, 현기가 해령과 지건의 사이를 오해해 이혼하기를 바란 것. 현기는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지건 앞에서 환하게 웃는 해령을 보고 숨을 깊게 내뱉으며 당혹스러움과 분노를 동시에 드러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현기는 그 동안 한번도 한 적 없는 선물공세로 자신의 불륜으로 상처 받은 해령의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해령과 점점 더 멀어졌다. 누군가를 시켜 가방 선물을 보냈고 이를 알아챈 해령을 더욱 화나게 한 것. 이에 현기는 난생 처음 꽃다발을 사서 선물했다. “오는 길에 샀어”라며 무심하게 꽃다발을 전하는 그에게 해령은 “나 호강하네. 만나고 첫 번째 생일이었던가 장미꽃 한 송이 사달라고 부탁했더니 만 원짜리 한 장 줬잖아”라며 진심 어린 사과 이전에 선물로 자신의 마음을 달래려 하는 현기에게 화가 났음을 드러냈다.

해령은 “내가 진짜 다친 건 가슴이야. 내 마음에 너무 큰 상처가 나서 피가 안 멈춰. 배신감에 한 시간에도 서너 번씩 뒤로 넘어갈 것 같은데 버티는 중이라고..”라고 울분을 토해냈지만, 현기는 “최대한 빨리 제 자리로 돌아와”라며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처럼 해령과 현기 사이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악화되는 가운데, 해령과 지건은 서로에게 힐링되는 존재로 가까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령은 납골당에서 만난 지건에게 아들 서진의 죽음과 이로 인해 괴로웠던 지난 날을 털어놨고 “반장님한테 왜 이렇게 술술 나오는지 모르겠네”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지건은 그게 자신의 매력이라며 모두 털어놓으라 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얘기하면서 밖으로 쏟아내는 것도 훌륭한 치료법이니까”라고 다정하게 해령의 다친 마음을 위로했고, 이에 해령은 조금씩 치유되는 듯 해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가화만사성’ 8회가 방송된 후 네티즌들은 “봉해령 감정 따라 몰입 하다 보니 오늘도 같이 울었네요. 역시 믿는 배우 김소연! 봉해령 빨리 시댁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길~”, “이필모 미운데 너무 잘생김 마지막에 김소연이랑 이상우 쳐다볼 때 진짜 잘생겼더라구요...”, “김소연 이상우 케미 후덜덜”, “이필모 매력 있음 뭔가 애잔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로,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와 웃음이 만발하는 봉가네 이야기에 힘입어 높은 시청률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