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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서이숙, 180도 돌변! 이혼 위해 치밀한 물밑작업 시작했다.

'가화만사성' 서이숙, 180도 돌변! 이혼 위해 치밀한 물밑작업 시작했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3.14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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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서이숙, 180도 돌변! 이혼 위해 치밀한 물밑작업 시작했다.

‘가화만사성’ 속 ‘연출의 여왕’ 배우 서이숙의 쇼가 시작됐다.

배우 서이숙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두 얼굴의 시어머니 장경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경옥은 굉장히 강압적인 시어머니지만 밖에서는 인자한 시어머니 코스프레를 하는 극과 극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고 있다.

그간 장경옥은 며느리 봉해령(김소연 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모진 말과 냉랭한 태도로 일관했다. 또한 조기폐경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평소처럼 대해 혹시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은 아닌지 더욱 의심을 받아왔다.

그랬던 그녀가 지난 주말 방송된 ‘가화만사성’ 5회, 6회에서 180도 돌변했다. 사돈댁인 가화만사성에 방문해 손수 지은 한복을 선물하는가 하면, 며느리에게 연주회 티켓을 건네며 데이트를 권했고, “요즘 네가 더 예쁜가보다”라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이는 아들 내외의 이혼을 위한 치밀한 물밑작업이었던 것. 극중 서이숙은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중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정말 무서운 시어머니”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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