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곽시양, ‘앞치마 스킨십’ 심쿵남 등극! 로맨틱 스킬’ 대 방출!

‘우결’ 곽시양, ‘앞치마 스킨십’ 심쿵남 등극! 로맨틱 스킬’ 대 방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3.04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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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김소연-곽시양, 이렇게 달달 해도 괜찮아? 꿀 떨어지는 눈빛 ‘로맨틱 커플의 정석’

‘우결’ 곽시양, ‘앞치마 스킨십’ 심쿵남 등극! 로맨틱 스킬’ 대 방출!
‘우결’ 김소연-곽시양, 이렇게 달달 해도 괜찮아? 꿀 떨어지는 눈빛 ‘로맨틱 커플의 정석’

▲ 사진제공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이 앞치마 하나로 ‘심쿵남’이 됐다. 아내 김소연과 컵케이크 만들기에 나선 곽시양은 김소연의 허리에 앞치마를 둘러주는 모습 하나로 여심을 저격하며 달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오는 5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오누리)에서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하는 김소연을 위해 직접 베이킹을 하며 ‘외조의 정석’을 보여주는 곽시양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직접 시장에 들러 도구와 요리 재료, 포장 재료까지 직접 구입하며 ‘시장 데이트’를 즐겼다. 곽시양은 “김소연 씨 진짜 예쁘시네요”라는 가게 주인의 칭찬에 한껏 미소를 지으며 “제 와이프에요”라고 자랑을 하며 김소연을 더욱 뿌듯하게 만들었다.

‘시소 커플’ 김소연-곽시양은 컵케이크와 쿠키를 만들면서도 연신 다정한 모습이었다. 시작 전, 앞치마를 힘차게 털며 남자다움을 과시한 곽시양은 김소연에게 한껏 밀착해 허리춤에 앞치마를 둘러줬다. 이후 매무새를 다듬는 과정에서 백허그 포즈가 나오는 등 ‘로맨틱 스킨십 신공’이 터져 나오며 묘한 기운이 형성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첫 베이킹에 나선 김소연-곽시양 부부의 결과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콩달콩’한 과정과는 다르게 두 사람의 베이킹은 순탄치 않았다는 후문. 앞치마 하나로 심쿵남이 된 곽시양의 달달한 모습과 두 사람의 베이킹 결과는 오는 5일 방송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부부로 만난 대세스타들의 결혼생활을 통해 격한 설렘을 안기는 원조 ‘로맨틱 연애지침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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