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아츄(Ah-Choo)' 어쿠스틱 커버영상 화제! 러블리즈와는 다른 유블리!
유승우! 쥬스 TV '아츄(Ah-Choo)' 라이브로 수줍은 고백! 소년감성 '충만'!
유승우가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Ah-Choo)'를 새롭게 표현해 화제다.
지난 2일 '쥬스T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승우 - 아츄(Ah-Choo)"라는 제목으로 ( https://www.facebook.com/PreativeJuse/videos/1243135022366552/ )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우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Ah-Cho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했다. 의자에 앉아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츄(Ah-Choo)'를 전달해 다가오는 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또한 유승우는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차분히 노래를 불러 마치 눈앞에서 유승우가 직접 자신에게 고백하는 느낌을 들게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달 2일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으로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뭐 어때’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무 살 유승우의 새 앨범 <Pit a Pat>에는 풋풋한 사랑의 싸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5곡이 수록됐으며, 자작곡 ‘점점 좋아집니다’와 ‘스무살’ 2곡이 포함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유승우의 역량이 녹아들어있다. 우효와 함께한 듀엣곡 선(45.7cm)(Feat.우효)에서도 훌륭한 케미를 이끌어 내며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된 면모를 입증해냈다.
앞서 유승우는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하는 뮤지컬중 하나인 '마이 버킷 리스트'에 주인공 '해기' 역으로 캐스팅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승우는 '뭐 어때'와 '선'이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