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3월호 정진운, 남성미와 소년미 넘나드는 아우라로 ‘블랙홀 매력’ 과시

'그라치아' 3월호 정진운, 남성미와 소년미 넘나드는 아우라로 ‘블랙홀 매력’ 과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2.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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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 공개! 심쿵 스타일링으로 ‘여심사냥’ 성공

'그라치아' 3월호 정진운, 남성미와 소년미 넘나드는 아우라로 ‘블랙홀 매력’ 과시
정진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 공개! 심쿵 스타일링으로 ‘여심사냥’ 성공

▲ 사진출처 : 그라치아

배우 정진운의 여심 공략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GRAZIA) 3월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정진운이 눈을 뗄 수 없는 옴므파탈 화보를 공개해 온라인상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진운은 의자에 걸터앉아 몽환적이면서도 지긋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화려한 컬러감의 의상을 타고난 비율로 200% 소화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더불어 현재 JTBC 금토 <마담앙트완>에서 여주인공 한예슬을 사로잡는 귀요미 훈남 '최승찬'역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이 그의 색다른 모습에 환호를 쏟아내고 있다.

정진운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부터 내 바탕화면이다', '정진운! 최승찬! 둘 다 포기 못해", '난 차라리 저 옷이 되고 싶어', '진운오빠 실제로 만나는 게 내 소원임', '정진운 출몰지역 아는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진운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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