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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 데이터관리 ‘품질인증’ 획득

조달청, ‘나라장터’ 데이터관리 ‘품질인증’ 획득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1.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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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10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의 데이터 관리 품질인증(DQC-M)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획득한 품질인증은 ‘나라장터’의 데이터 관리체계 전반에 관련된 통합인증 2레벨*로 정부기관으로는 최초이다.

* 품질인증 2레벨은 전체 5단계 인증(1단계: 도입, 2단계: 정형화, 3단계: 통합화, 4단계: 정량화, 5단계: 최적화) 중 정형화 단계에 해당

* 품질관리 통합레벨은 데이터 관리의 ‘유효성’과 ‘활용성’ 두 부분에 대한 동시 인증을 의미하며, 정부기관으로 유일하게 인증 받은 특허청(2009년)의 경우 활용성에 대한 인증을 획득

데이터관리 품질인증(DQC-M)은 데이터의 품질 관리체계를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인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한다.

품질인증의 획득으로 나라장터의 조달 데이터가 체계적인 품질관리 절차에 따라 관리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나라장터는 4만 9천여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전자입찰 시스템으로 입찰참가자격, 입찰정보, 계약정보, 심사정보 등 핵심적인 조달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 시스템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관리표준, 절차 등을 정비했으며, 이를 나라장터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도 수년 간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춘 정보관리과장은 “품질인증 획득은 정부 3.0 기반의 정보개방, 공유를 위한 신뢰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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