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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물테러 대비 대응역량 평가 ‘장려상’ 수상

충북도, 생물테러 대비 대응역량 평가 ‘장려상’ 수상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0.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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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역량 종합평가결과 충청북도가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장려,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생물테러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동대응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가로 교육, 모의훈련과 생물테러 장비 보관상태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충청북도는 지난 8월 17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2015년 을지연습 생물테러대비 대응역량 강화 합동모의훈련’을 도와 청주시 상당보건소, 청주서부소방서, 청주청원경찰서, 17전투비행단,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보건소 등 민·관·군 26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여 차질 없이 수행한 바 있다.

이 훈련은 생물무기 공격 시 집단 감염병(탄저, 페스트등) 환자 발생 에 대한 대응 조치훈련으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지침교육 및 생물테러 개인 보호복 착용 실습을 진행하면서 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이 평가에서 보건소 일일감시와 4개 의료기관 이중감시체계 일일감시를 365일 100% 보고 완료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데 기여했다.

충북도는 만일에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우선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지난 28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 시도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주시 상당보건소 담당자가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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