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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SBS 스타킹 녹화 중 ‘죽어도 못보내’로 판소리 신동에 즉석 도전

조권, SBS 스타킹 녹화 중 ‘죽어도 못보내’로 판소리 신동에 즉석 도전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2.02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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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죽어도 못보내’ 판소리 버전 선보여

조권이 ‘죽어도 못보내’를 판소리 버전으로 선보이며 저력의 예능감을 과시했다.

지난 2월 1일, 인기예능프로그램 SBS ‘스타킹’에 출연한 조권이 ‘죽어도 못보내’를 즉석에서 판소리 버전으로 부른 것.

이날 ‘스타킹’ 녹화에는 판소리 신동이 출연해 어린이답지 않은 구수한 판소리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뒤이어 판소리 신동의 시범에 맞춰 출연자들의 판소리 따라하기가 이어지면서 조권이 ‘죽어도 못보내’ 판소리 버전을 즉석에서 만들어낸 것.

조권은 판소리를 해보라는 MC의 요청에 한 치의 망설임없이 ‘죽어도 못보내’의 원곡 버전과 판소리 버전을 이어 불렀다고. 진지한 발라드를 부르고 난 후, 천연덕스럽게 이어지는 조권의 ‘죽어도 못보내’ 판소리 버전에 스튜디오는 이내 큰 웃음으로 가득 찼다.

조권의 활약을 본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출연자들과 방청객을 비롯, 방송 관계자들은 “역시 조권은 강하다. 예능감을 타고나 그 한계가 보이질 않는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죽어도 못보내’로 컴백한2AM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음반의 주문 수량이 폭주해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잇따르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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