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 전문가 세림, 2월 1일부터 장중 무료 방송으로 투자 비법 공개

증권방송맥TV 전문가 세림, 2월 1일부터 장중 무료 방송으로 투자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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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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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현 (필명: 세림) 애널리스트 오는 2월 1일(월) 부터 3일 동안 진행하는 무료 방송을 통해 매매변곡점을 잡는 최고의 기법 제공과 실시간으로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수익률 공개 예정

증권전문방송 맥TV에서 오는 2월 1일(월)부터 3일 동안 장중 무료 방송 이벤트로 투자자들을 찾아갈 임상현(필명: 세림)애널리스트가 현 장세에 대해 1,720쌍봉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전 고점을 넘는 시세가 나올 것이라는 견해의 분석을 내 놓았다.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선도업종은 에너지와 통신이 될 것이라는 견해와 함께 4월까지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년 초부터 주장해 화재가 된 바 있다.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독창적인 파동이론인 상수파동을 통해 장세변곡점을 분석하고 있다.

임상현 애널리스트의 관점에서 주봉차트를 확인 시 지난 저점에서 20주 시간단위로 움직였다면서 이번 상승은 새로운 20주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주 주기 변곡에 해당되므로 반등에 성공한다면 10주의 상승시간이 열리게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는 언론보도를 통해 장세견해를 제시했는데, 실제 지난 2009년 2월말 장세 예측을 통해 “3월 극적 대변곡을 통해 유동성 랠리가 온다”라고 주장해 적중한 바가 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7월말 장세 예측을 통해 “9월 증시 과열되면 1,720을 찍는다”라는 예측이 적중하기도 했다.

시세는 일정한 주기와 규칙을 가지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추세반전과 추세반복을 통해 나타 난다고 시세 속성을 설명하고 있다. 실제 작년 년 초에도 에너지업종 중에서 원자력 테마(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가 급등했으며, 1년이 지난 이후 올해 해외 원전수주를 재료로 해서 시세가 반복되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향후 움직일 테마에 대해서도 대체 에너지주 순환매(태양전지, 수소에너지, 핵융합에너지, 풍력, 수소에너지, 초전도, 스마트그리드)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테마 대장주(주성엔지니어링, 현진소재, 일진에너지, 엘오티베큠, 에스에너지, 소디프신소재, 옴니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떠 오르는 통신업종은 10년 주기사이클에 해당하기 때문에 시세연속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유무선과 방송이 결합하면서 와이브로, DMB, 인터넷전화,IPTV 등 시스템 기술이 완성 단계와 상용화 그리고 해외 수출길이 열리는 양상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움직일 테마에 대해서도 와이브로, 광통신, 스마트폰, 셋톱박스, IPTV테마에 대한 대장주 (SK브로드밴드, 다날, 기산텔레콤, KTH, 인터파크, 안철수연구소, 유비쿼스, 다산네트워크, 아이리버, 인스프리트, 나노엔텍, 씨앤에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월을 시작하는 첫 주가 중요한 장세변곡이기 때문에 선도 업종 및 테마를 장중에 포착하여 선취매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2월 1일(월)부터 3일 동안 진행하는 무료 방송을 통해 매매변곡점을 잡는 최고의 기법 공개와 실시간으로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수익률을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상현 (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현 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 종목군은 코스피에서 하이닉스, 우리금융, 기아차, KB금융, KT 한국전력, LG디스풀레이,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STX팬오션, 삼성전기, 대우증권, 현대증권, LG텔레콤, 대우조선해양, LG전자, LG이노텍, SK네트웍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해상, 삼성SDI, 한국가스공사, SK에너지, LG화학, 현대상성, POSCO, NHN, 두산, 후성, 한화석화, 동원시스템즈, 대한전선, 일진전기, 대한항공, 현대하이스코, 다우기술, LG생명과학, 호텔신라, 신성홀딩스, 웅진씽크빅, 코오롱건설, 삼영전자, 대덕전자, 하림, 알앤엘바이오, 퍼스텍, 배명금속, 대원화성, 현대피앤씨, 한솔홈데코, 종근당바이오, 현대상선, 대한전선, SK네트웍스 등 이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 태웅, 멜파스, 다음, 네오위즈게임즈, 에스에프에이, 비에이치아이, 인프라웨어, 메디포스트, 평산, 테크노세미켐, 엘앤에프, 톱텍, 슈프리마, 일진에너지, 셀트리온,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너지, 바이넥스, 액토즈소프트, SK컴즈, 유니슨, 네패스, 삼천리자전거, 신화인터텍, 티에스엠텍, 마이스코, 컴투스, 덕산하이메탈, 미래나노텍, 네오피델리티, 오스템임플란트, 넥스콘테크, 차바이오앤, 누리텔레콤, 에코프로, 잉크테크, 이화공영, KB오토시스, 한양이엔지, 대진디엠피, KTH, 바텍, 파워로직스, 나노트로닉스, 대주전자재료, 다산네트웍스, 우리이티아이, 모건코리아, 유비쿼스, 이노와이어, 강원비앤이, 우리넷, 영우통신, 탑엔지니어링, 중국엔진집단, 인터파크, STS반도체, 네오엠텔, 이엠코리아, 하나마이크론, 엘디티, 나오엔텍, 보성파워텍, 비츠로시스, 한양디지텍, 옴니텔, 엘오티베큠, 아토, 모빌리언스, 유아이에너지, 에스티큐브, 웰크론, 에코에너지, 인성정보, C&S마이크로, 제이엠아이, 제룡산업, 유라테크, KT뮤직, 기산텔레콤, 유진로봇, 유비케어, 차이나그레이트, 현대디지탈텍, 필링크, 코오롱아이넷, 뉴인텍, 한국트로닉스, 아구스, 에피벨리, 위다스, 케이에스알, 삼현철강, 메디포스트, 솔본, 오디텍, 중앙백신, 하림, 현대정보기술, 일공공일안경, 상신이디피, 웹젠, 성우하이텍, 이수앱지스, 크로바하이텍, 시노펙스, 동부CNI, 프롬써어티, 코닉글로리, 케이피엠테크, 디지텍시스템, 쏠리테크, CJ인터넷, 엘엠에스, 휘닉스피디이, 정원엔시스템, 광명전기, 메가바이온 등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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