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청년취업 프로젝트 KBS ‘내일을 부탁해’ 인턴 및 정직원 채용공고 지원

잡코리아, 청년취업 프로젝트 KBS ‘내일을 부탁해’ 인턴 및 정직원 채용공고 지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7.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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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100만 명 시대,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청년들에게 취업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잡코리아에서 ‘내일을 부탁해’로 검색해 나오는 채용 공고 중 ‘KBS 청년취업 프로젝트 <내일을 부탁해>’ 문구가 붙은 채용 공고에 입사 지원하면, 간단한 선정 절차를 거쳐 24시간 인턴 경험과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KBS TV <내일을 부탁해>는 청년들을 위한 ‘실업 극복 희망 취업 프로젝트’로, 취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네 꿈을 잡아라> 코너는 취업준비생 2인이 꿈의 직장에서 24시간 동안 인턴으로서 일을 체험하고, 최종 면접을 통해 최후의 1인이 정직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코너다.

지금까지 이 코너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하나투어 마케터, 에이스그룹 웹디자이너, 메트로시티 VMD로의 취업에 성공했다.

잡코리아 박강철 사업본부장은 “면접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취업준비생이 많다. 일자리를 얻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취업 성공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잡코리아는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일을 부탁해>는 그 외에도 이연복, 강레오, 오세득 등 인기 셰프들이 취준생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코너 <셰프의 파이팅 키친>과 취업 선배들의 취업 성공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취업 다이어리> 등의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토요일 5시 10분 KBS 1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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