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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문화존중 월별·테마별 사업 추진

울산시, 다문화존중 월별·테마별 사업 추진

  • 안성호 기자
  • 승인 2010.01.18 11: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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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거주 외국인들에게 울산에 대한 이해 및 애착심을 고취시키고 외국인 친화적인 국제도시 구현을 위해 다문화존중 월별·테마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0년도 다문화존중 월별·테마별 사업은 외국인시정모니터 간담회, 외국인근로자 어울림한마당,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 2월 국제교류센터 개소와 더불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체계적인 내향적국제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2월 외국인근로자캠프와 외국인시정모니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외국인 바자회, 5월에는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와 외국인근로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며 6월 외국인근로자 시티투어를 실시한다.

또 7월에는 외국인시정모니터 간담회, 8월에는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템플스테이, 9월 외국인 바자회가 열리며, 10월에는 처용문화제 기간 중 외국인 국제가면퍼레이드가 열린다.

이밖에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편의시설 점검을 위한 외국인시정모니터 시티투어가 11월에, 외국인 근로자 문화의 밤 행사와 거주외국인을 위한 울산모비스 농구경기 단체관람이 12월에 열리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0년은 거주외국인을 위한 종합지원 창구 역할을 하는 울산국제교류센터가 개소되고 다문화공동체 의식 보급을 위해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거주외국인을 포용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하여 울산의 내향적국제화 역량 강화와 국제도시화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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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06:58:21
기사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