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어어랑,
간편하고 저렴한 겨울 신메뉴 일식도시락 출시
시간이 갈수록 이국적인 풍경의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맛집과 볼만한 즐길 거리가 많은 송도에 회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의 입맛을 잡은 떠오르고 있는 송도의 일식 맛집이 있다. 실력 있는 일식요리 전문가가 쉐프로 있는 송도 어어랑에서 다가올 연말연시와 겨울철 생선 마니아들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렴하고 간편한 일식도시락이 이번 겨울 어어랑 신메뉴의 주인공이다.
어어랑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아 12월 8일부터 일식도시락 메뉴를 추가한다. 도시락은 회3pcs, 샐러드, 생선구이, 튀김, 새우튀김, 치킨가라아게, 고로케, 쓰케모노, 고기류, 밥으로 구성된다. 저렴한 가격(12,000원)의 도시락하나로간편하게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어랑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강민균 쉐프는 올 해 5월,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한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과 최우수상을 석권한 것을 비롯해 각종 요리대회 수상으로 요식업계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어어랑에서는 아늑하고 넓은 단체석과 룸이 완비되어 있어 연말연시 직장인 회식에도 안성맞춤이다.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어어랑에서 올 겨울 일식으로의 미식여행을 기대하게 된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