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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

부천시,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

  • 안성호 기자
  • 승인 2009.12.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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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경인선과 안산선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노선’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오는 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주민 공람에 부쳐지는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노선’은 수도권 남서부의 중심도시인 부천, 시흥, 안산 등의 장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 부천시 소사동에서 출발해 시흥을 거쳐 안산시 원시동까지 연결된 노선이다.

부천 노선은 본선 총연장 2만3333m 중 2천814m를 차지하며, 12개 정거장 중 소사, 복사 정거장이 만들어 질 계획이다.

이에 시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을 오는 12월 21일까지 소사본1동·소사본2동·소사본3동·소사동 주민센터, 시 환경보전과, 원미구 환경녹지과, 소사구 환경녹지과에서 실시한다.

또한 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실시하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으로 인한 환경적인 영향과 저감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환경보전과(032-625-3152), 이레일(주)(02-3473-14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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