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여자 비타민 ‘비타스타일’ 출시

경남제약, 여자 비타민 ‘비타스타일’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7.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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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여자 비타민 ‘비타스타일’ 출시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이 여자들을 위한 비타민, “비타스타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타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 때문에 피부고민이 많은 여성들의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1정에 비타민C가 200mg 들어가 있어 1정 섭취로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200% 섭취가 가능하고, 수용성 비타민으로 영양소가 신체에 축적될 걱정이 없으며 무(無)합성감미료, 무(無)색소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레몬맛의 말랑말랑한 츄어블 형태로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입맛에 맞췄고 10정 단위의 소포장으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갈 수 있어 패션에 민감한 여자들의 취향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비타스타일은 여름철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맛있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30년간 국민비타민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모나를 만든 비타민 명가가 만든 제품이기에 더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비타스타일’은 CJ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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