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와즈다'

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와즈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5.07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영화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이자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은 ‘최고’의 영화!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세례를 받은 영화 <와즈다>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예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와즈다>는 사상 최초로 자전거를 탄 10살 소녀 ‘와즈다’의 유쾌한 반란을 담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밝은 기운을 닮은 푸른 바탕에 초록색 자전거 한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위로 올려진 “이 영화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자극하며 세상을 바꾼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와즈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영화가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이자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3관왕(최우수 CinemAvvenire상, C.I.C.A.E 상, Interfilm상)을 비롯, 제67회 영국아카데미, 제4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32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등의 영화제에서 19개 부문 수상, 18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최고’의 영화 <와즈다>가 선사할 기적은 오는 6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와즈다>의 예고편에서는 세상을 바꾼 10살 소녀 ‘와즈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운동화와 팝송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소녀 와즈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에게는 금지되어있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예고편은 보는 이들에게 맑은 웃음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강렬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최초’와 ‘최고’의 영화 <와즈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에게 금지된 자전거를 처음으로 탄 10살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