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문란 연애담이 시작된다! '배꼽과 무릎사이'

풍기문란 연애담이 시작된다! '배꼽과 무릎사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5.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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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이 뜨기 전 정절녀 유부인의 몸을 탐하리!

조선시대, 사랑을 믿지 않는 양반 3인의 위험한 내기!

나른한 봄, 늘어지고 지친 일상에 정력을 더해줄 오감 만족 에로틱 사극 영화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목만으로도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배꼽과 무릎사이>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풍기문란 연애담을 그리고 있다.

조선시대, 사랑을 하찮게 여기는 양반 3인 장원, 최민과 최민의 부인 은혜. 그들은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내기를 시작한다. 바로 동짓달이 뜨기 전 열녀로 소문이 자자한 유부인의 몸을 탐하는 것! 하지만 목숨까지 내건 이 위험스런 장난은 애초에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설상가상으로 목숨보다 정절을 중요히 여겼던 유부인은 풍기를 문란하게 만든다는 누명을 쓰고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한편,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배꼽과 무릎사이>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음란서생>, <방자전>의 뒤를 이어 관객들에게 뜨거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른한 봄, 지친 일상에 정력을 더해줄 오감 만족 에로틱 사극 영화 <배꼽과 무릎사이>는 오는 5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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