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마지막 파티'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마지막 파티'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5.02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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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단 한번, 총각 파티의 최후는?

“결혼식 날 죽고 싶지 않아!”
총각 파티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영화 <마지막 파티>는 결혼을 앞둔 데이빗과 그의 친구들이 총각 파티를 즐긴 후 상상초월의 사건에 휘말리며 무사히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홀로 호주 여행을 즐기고 영국으로 돌아온 데이빗의 깜짝 결혼발표로 절친한 세 친구를 혼란에 빠뜨리며 시작된다.

데이빗의 결혼식을 위해 호주까지 동행한 세 친구, 그러나 데이빗은 혹여나 이들이 결혼식을 망칠까 걱정하는데 괜한 걱정이 아니었음을 점점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 남자의 차마 말할 수 없는 총각 파티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숨겨진 네 남자의 마지막 총각 파티의 실체가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이며 결혼식 전날 밤에 벌어진 사태를 보는 이들의 상상 속에 맡긴다.

특히 눈을 떠보니 신부의 아버지가 아들처럼 여기는 양인 ‘램지’가 휘황찬란한 몰골로 방에 있어 황당해 하는 장면과 신나게 샹들리에를 타며 활약상을 펼치는 신부 어머니의 모습은 예고편 만으로도 웃음보를 터뜨리게 만든다. 총각 파티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수습할수록 점점 더 꼬여가며 엉망이 되어버리는 결혼식의 현장은 과연 데이빗이 무사히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하며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결혼을 하루 앞둔 남자와 친구들의 마지막 총각 파티 그리고 아슬아슬한 결혼식의 좌충우돌을 다룬 영화 <마지막 파티>는 5월 8일 개봉해 대책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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