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살아야만 했던 한 여자의 삶 '앨버트놉스'

남자로 살아야만 했던 한 여자의 삶 '앨버트놉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4.30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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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살기 위한 그녀의 가장 특별한 꿈!

주연, 각본, 제작까지!
글렌 클로즈가 그려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꿈!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앨버트놉스>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조지 무어의 단편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앨버트놉스>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가난하고 고독한 삶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해 남장을 하고 고급 호텔의 집사로 일하며 살았던 한 중년 여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앨버트 놉스 역의 글렌 클로즈는 지난 1982년 브로드웨이 연극에서 처음으로 앨버트 놉스를 연기했으며, 15년 동안의 상당한 노력 끝에 이 작품을 영화화할 수 있었다. 직접 각본과 제작까지 맡으며 애정을 쏟은 작품으로 다시 한 번 그녀의 혼신의 연기를 볼 수 있다. 또한,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스토커>의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주인공 놉스가 사랑한 젊고 아름다운 여종업원 헬렌 도스 역을 맡았고, <텀블위즈>, <우먼 인 블랙>의 자넷 맥티어가 놉스의 삶에 변화를 주는 페인터 하버트 페이지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범한 삶을 꿈꾼 한 여인의 이야기 <앨버트놉스>가 곧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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