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이 사랑스러운 그녀를 만난다! '프란시스 하'

대책 없이 사랑스러운 그녀를 만난다! '프란시스 하'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4.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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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우디 앨런? 미국 인디 영화계의 스타 노아 바움백 감독의 귀환!

“우리는 이 영화와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 (Heat)

<프란시스 하>는 <오징어와 고래>로 2006년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며 미국 인디 영화계의 스타로 떠오른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으로, 집도, 직업도, 연애도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 없는 27살의 뉴요커 프란시스가 자신만의 방식대로 조금씩 홀로서기를 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엉뚱하고 독특하지만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주인공 캐릭터는 연기뿐 아니라 각본, 연출에도 재능이 있는 여배우 그레타 거윅이 맡았으며 그녀는 이 역할로 201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화제가 됐다.

“흥겹다! 재치가 넘치는 보석 같은 영화”(Indiewire), “바움백 감독은 그만의 ‘맨하탄’을 만들어냈다”(The New Yorker), “영화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기적”(LA Times) 등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미국 개봉 당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프란시스 하>.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놓쳐서는 안 될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개봉에 대한 관심을 모은 <프란시스 하>가 개봉에 앞서 오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섹션에 초청된 <프란시스 하>는 2차례의 공식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선사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프리미어 상영 소식과 함께 <프란시스 하>가 오는 7월로 개봉을 확정 짓고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란시스 하>의 티저 포스터는 기존의 영화 포스터와는 다른 깔끔하고 세련된 비쥬얼로 ‘프란시스 하’만의 독창적인 느낌을 살려냈다.

특히 <프란시스 하>를 TOP 10 리스트에 올린 유명 언론 매체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이름에서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이토록 극찬을 받았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독특한 자세로 춤을 추고 있는 여주인공의 이미지와 산뜻한 핑크색으로 쓰여진 FRANCES HA라는 로고는 영화에 대한 호감도를 업시킨다.

우디 앨런의 뒤를 이을 차세대 감독으로 꼽히는 노아 바움백 감독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그레타 거윅의 사랑스러운 시너지가 만들어낸 아주 특별한 영화 <프란시스 하>. 그녀의 특별한 이야기는 오는 7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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