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 주연, 연출 '탐엣더팜'

‘자비에 돌란’ 주연, 연출 '탐엣더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4.23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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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수많은 팬을 확보한 ‘자비에 돌란’ 최고의 작품!

“칼날처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화려한 빈티지 미학으로 탄생시키다!”

19살에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첫 작품 <나는 엄마를 죽였다>(2009)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되어 감독주간 3개 부문을 수상하고, 이후 두 번째 작품 <하트비트>(2010)로 칸영화제에 다시 한번 공식 초청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작품 <로렌스 애니웨이>(2012)까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며 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주목 받은 자비에 돌란이 그의 네 번째 작품 <탐엣더팜>으로 돌아온다.

<탐엣더팜>은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이자, 자비에 돌란의 첫 심리스릴러 장르로 눈길을 끈다.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고, 그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연인의 마을을 찾아가게 된 탐이 그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뒤틀린 사랑의 모습을 그려낸 영화 <탐엣더팜>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9초 만에 매진되며 전체 작품 중 7번째로 빠른 속도로 매진되었다.

또한 이 기록은 작년 한 해 뛰어난 흥행을 일궈낸 다양성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인사이드 르윈>보다 빠른 속도로, <탐엣더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월 개최된 제3회 마리끌레르영화제에서도 <탐엣더팜>은 전체 상영 작품 중 가장 빠른 매진 속도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2014년 다양성영화 관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자비에 돌란은 <하트비트> 이후 3년 만에 주연을 맡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깊은 우울과 혼란에 빠진 ‘탐’을 연기했으며 이번에도 각본, 프로듀서, 편집, 의상까지 총괄하며 다시 한번 20대 천재 감독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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