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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어드벤처스쿨, 오감체험학습 실시

놀이어드벤처스쿨, 오감체험학습 실시

  • 임선혜 기자
  • 승인 2009.11.09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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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에서 형성된 140억 개의 뇌세포는 영아 유아시절을 거치면서 뇌신경망이 서로 엮어가게 된다. 특히 만 4세 전까지인 영아 유아기는 사물을 지각하고 개념을 형성하는 시기로 오감을 통해 그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적절한 오감체험학습을 통해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두뇌가 형성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현장체험학습은 영유아기 두뇌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흔히 현장체험학습이 놀이로 치부되어 아이들의 학습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라는 편견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체험놀이를 통해서 신체발달과 정서, 사회성과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

일본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 종합센터 연구에 따르면, 체험학습을 하는 아이들 중 88.6%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중 80% 이상이 집중력, 학습능력, 학습의욕도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 나아가 훗날 이과계열과목, 공작, 체육의 성적이 우수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처럼 체험학습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창의적인 놀이는 상상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막상 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하려고 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난감해진다. 부모들은 자녀의 발달 단계적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아 놀이 환경을 마련해주지 못한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연 아이들의 학습놀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놀이 상황에서 보이는 자녀들의 특징이 어떠한지 잘 체크하지 못한다.

최근에는 이런 어려움을 가까운 문화센터 강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영유아 문화센터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놀이어드벤처스쿨(http://www.adventureschool.co.kr)은 아이가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을 길러주며, 욕구와 소망을 표현해 볼 기회를 부여해주는 오감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놀이어드벤처스쿨의 유민희 대표는 “엄마랑 아기랑 신나는 ‘놀이어드벤쳐스쿨’은 공동체 육아를 기본으로 하여, 손으로 직접 만지는 오감각 놀이와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체험학습으로서의 놀이를 통해 영유아기의 신체발달, 창의력개발, 사회성향상, 정서적 순화, 지식의 창조적 전달 등 새로운 소재와 주제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매월 매주 참신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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