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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6쪽마늘 소비자 선호도 75.1%로 매우 높아

서산·태안6쪽마늘 소비자 선호도 75.1%로 매우 높아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11.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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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6쪽마늘이 他 지역 마늘보다 선호도가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서산 6쪽 마늘 축제시에 방문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설문 결과 소비자는 마늘 구입시 원산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신뢰도가 他지역 마늘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선호도가 75,1%로 높았다.

특히, 서산·태안 6쪽마늘은 매운 맛이 적으며 유해세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함량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 보다 풍부하고, 특히 비옥한 황토밭에서 재배되므로 맛과 향이 좋고 조직이 단단하여 장기간 저장이 가능해 그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명품 마늘로 인정받고 있다.

반면, 새로운 공동브랜드인 산수향은 소비자 인지도가 51.4%로 낮게 조사됐다.

이는 산수향이 올해 처음 사용된 브랜드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처음 접했을 때 응답자의 76.2%가 고향의 향수를 떠올리는 긍정적이고 감성적인 반응을 보여 향후 매체를 통한 브랜드 홍보와 함께 각종행사 및 대형매장에서 적극적인 판촉활동 등 홍보가 있을 경우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산수향 브랜드 홍보예산은 총1억2천만원이며 대도시 소비지 판촉 활동을 비롯해 각종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한 바 있고 내년에도 1억 2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道 관계공무원은 “이제 새로운‘산수향’공동브랜드 홍보는 초기단계로 아직은 도시 소비자들의 인식이 낮아 앞으로 ‘서산·태안6쪽마늘에 대한 우수한 가공제품 개발과 좀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이벤트 등의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산수향’브랜드는 전년도에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원예작물브랜드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개발된 것으로 그 의미는 蒜(마늘 산), 秀(빼어날 수), 香(향기 향)의 한자조합으로 음식에 맛과 영양을 더해주는 서산·태안6쪽마늘의 우수한 품질을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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