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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형 버스도착안내 단말기(BIT) 설치

광주시, 신형 버스도착안내 단말기(BIT) 설치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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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버스운행정보를 안내하는 버스도착안내 단말기(BIT) 8대가 새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정류소에 버스도착안내 단말기 8대를 새로 설치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28일부터 안내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방문객이 많은 전시장이나 호텔 근처, 평소 다발성 민원이 제기되거나 이용 승객이 많은 정류소를 우선 선정해 김대중컨벤션센터 2곳, 봉선2동 주민센터, 서남하이츠, 우산시영2단지(동), 첨단라인아파트, 신가중학교, 광주농수산물유통센터(북) 8곳에 설치했다.

※ 광주지역 버스도착안내 단말기 : 2007부터 설치, 2월말 현재 총 336대 설치

신형 단말기는 3회에 걸쳐 광주시 공공디자인 자문을 받아 버스정류소 쉘터와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햇빛이 강한 한낮에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친환경 고휘도 LED 방식으로 제작됐다.

단말기 크기를 대폭 줄여 보행자들의 통행과 시야 가림을 최소화하고, 저상버스 정보를 별도로 표기하며, 외국인을 위한 영문 안내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설계 단계에서 부터 시민의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 10월부터 국토교통부 및 화순군과 공동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차 광역버스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행 중에 있이다. 추가로 100개의 단말기 설치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6월부터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운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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