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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소득층 1:1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지원

경북도, 저소득층 1:1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지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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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달말까지 꿈과 희망을 가진 저소득층에게 ‘2014년 희망리본(re-born)사업’을 통해 1:1 맞춤형 취·창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희망리본사업은 ‘새롭게 태어난(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뜻을 지닌 복지·고용 연계 사업으로 경상북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4세 마만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희망자는 2월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선정기준에 따른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계획인원은 360명이다. 도는 금년도 1분기에 계획인원의 50%를, 2분기에 30%, 3분기에 20%를 사업에 참여시켜 본 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수행은 경북희망리본본부 인지어스에서 하고, 대상자에게 1:1 밀착형 사례관리로 개인별 자활지원계획 수립 후 취업여건 조성, 복지서비스 연계, 직업능력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연간 100만원 범위내의 실비를 지원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경우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가구에 대해 이행급여 특례 가구로 인정되어 의료 및 교육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수행기관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개인성향과 적성에 맞는 구인업체를 소개받게 된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맞춤형 복지-고용 연계사업인 희망리본사업으로 취업빈곤층 자립지원 부재, 단절적 자활프로그램 운영의 단점을 극복하고 저소득층의 자활경로를 다각화시키고 취업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경북 최고의 성공적인 일자리 복지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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