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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화), 서울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

31일(화), 서울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2.30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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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올해도 12월 31일(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리한 귀가를 돕기 위해 종각역 일대의 지하철과 버스노선의 운행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히고, 행선지별 막차시간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필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 행선지별 막차시간 상이하므로 당일 사전 확인 필수

서울시는 먼저 시내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 1~9호선의 막차시간을 103회 증회하여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나, 지하철역과 행선지별로 막차시간이 상이하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문 등을 통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수원·인천행 등은 코레일 노조파업으로 인해 감축운행과 함께 자정 전에 운행이 종료되고 운행계획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행선지별 광역버스 시간 등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1호선은 감축운행으로 행사종료 후 이용시 환승연계가 안될 수 있으므로, 2,3,4,5호선을 이용하실 분은 인근 해당역사로 직접 이동해서 이용하길 권장한다.

시청역(2호선)에서 성수행은 01시52분, 삼성행은 01시34분에 막차를 이용할 수 있고, 종로3가역(3호선)에서는 도곡행과 구파발행 막차를 각각 01시34분에 이용 가능하다.

서울역(4호선)에서 사당행은 01시45분, 당고개행은 01시 25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 행사 당일, 코레일 파업종료 및 열차운행계획 변경시 열차 이용시간 변경

아울러 서울시는 이 날 보신각종 타종행사에 약 1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인 1호선 종각역에 매년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보고 관리 인력을 평소보다 5배 증원시키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매년 타종시간대인 24시를 전후로 대규모 인파가 종각역에 집중되므로 승객의 안전사고 우려시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다. 시는 지하철 역사 내 혼잡완화를 위해 귀가시 가급적 시청역·종로3가역·을지로입구역·광화문역 등 인근 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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