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년에 만날 수 있는 애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애인이 없는 솔로들은 누구나 자신이 만날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한다. 하지만 아직 만나지도 않은 애인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2010년 애인 얼굴’ 컨텐츠가 출시됐다.
‘2010년 애인 얼굴’은 고객의 사주에 담겨 있는 정보를 토대로 2010년에 만날 수 있는 애인의 모습을 실제와 흡사한 그래픽을 통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의 타고난 사주에 나타난 2010년에 만날 애인의 외모와 성격, 그리고 애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이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 합성식 사진이나 텍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는 여타의 운세 서비스와는 차원을 달리 하는 신개념의 디지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게 될 ‘2010년 애인 얼굴’은 헬로우운세(www.hellouns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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