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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거리 운행, 이것만은 꼭 점검하고 출발하자”

“추석 장거리 운행, 이것만은 꼭 점검하고 출발하자”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9.23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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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타이어, 배터리' 반드시 점검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한 추석 귀향길, 예기치 못한 자동차 고장으로 고속도로에서 쩔쩔맨 경험은 한 두 번씩 있을 것이다. 갑작스런 자동차 고장을 방지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려면 여행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다. 고품격 자동차 정비전문점 ‘보쉬카서비스(BCS)’는 자동차여행을 떠나기 전 체크해야 될 차량 점검 포인트를 소개한다.

◈ 반드시 점검 해야 할 자동차 부품 삼형제 - 브레이크, 타이어, 배터리

▲ 브레이크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인 각종 브레이크의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앞바퀴에서 ‘삐익’하는 소리가 난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었다는 뜻이므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앞바퀴의 브레이크 패드는 뒷바퀴의 브레이크 라이닝보다 2배 정도 마모가 빠르기 때문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해야 한다. 여름철에 공기가 뜨거워지면서 팽창한 타이어는 수명이 짧고 균형이 잡히지 않아 제동력에 영향을 끼쳐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장거리 운행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며 고속도로 주행 때는 평상시보다 20% 정도 타이어 공기를 더 넣어주는 게 좋다.

▲ 배터리

자동차 배터리는 장거리 여행시 반드시 점검 해야 한다. 네비게이션, 전조등, 와이퍼 등의 사용량이 많아 자칫 방전될 수 있는데 이는 큰 사로고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보쉬의 ‘메가파워 실버 라이트 배터리’는 국내 유일의 실버 합금 기술이 적용된 100% 완전 무보수 제품으로 온도, 습도, 먼지 등 주변환경에 상관없이 최고의 성능을 유지한다.

◈ 운전할 때 앞 못 보면 다쳐요~

▲ 와이퍼

운행 중 예상치 못한 소나기를 만날 수 있으므로 언제라도 와이퍼가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점검해야 한다. 와이퍼를 작동할 때 ‘뿌드득’하는 마찰음이 난다면 기름때가 주요 원인이므로 세제로 깨끗하게 앞 유리를 닦아준다. 또한 노화된 와이퍼 블레이드는 바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보쉬의 에어로 트윈 와이퍼는 200여 개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균등한 압력으로 빗물을 밀어내는데 3중 재질로 제작돼 작동 시 소음이 없으며 16인치부터 26인치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 빼놓지 마세요!

▲ 전구류

전구류 고장으로 점멸이 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의 점검도 놓쳐서는 안 된다. 실제로 방향지시등의 고장으로 운행시 뒤따르던 차량과의 접촉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구류 점검이 필수적이다. 보쉬의 신제품 ‘퓨전 브라이트’는 순정품 대비 1.5배 정도 밝은 백색 할로겐 전구로,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어두운 도로에서 보다 넓고 밝은 시야확보가 가능해 장거리 운전시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한편, 보쉬의 고품격 자동차 정비전문점 ‘보쉬카서비스(BCS)’는 보쉬의 첨단 장비들을 활용해 국내외 전 차종에 대한 정확하고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 현재 아시아지역 3,000여 개를 포함 세계 140여 국에 14,000여 개가 있으며, 한국에는 2002년 10월, 서울 송파구에 1호점 ‘카서비스 가든’이 오픈한 이래 전국적으로 130여 개 소가 운영되고 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이현주 과장는 “추석 귀향길 장거리 주행을 대비해 자동차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리해야 차량 수명을 늘리고 안전도 확보할 수 있다”며 “추석기간 동안 보쉬카서비스는 타이어, 에어컨 및 필터, 앞·뒤 브레이크, 브레이크 오일 등 총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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