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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출신 배우 ‘린즈링’, 서울홍보에 나섰다

대만출신 배우 ‘린즈링’, 서울홍보에 나섰다

  • 박현숙 기자
  • 승인 2009.09.21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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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김희선’이라 불리며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출신 배우 린즈링(임지령,林志玲)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9월 20일 서울을 찾는다.

린즈링은 영화 ‘적벽대전’의 여주인공인 소교역으로 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로, 현재 중국 내 최고 인기 미녀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다.

린즈링은 이번 서울방문에서 한류스타 윤은혜와 함께 명동, 동대문, 삼청각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중국 호남위성TV의 대 표 버라이어티쇼인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을 촬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산과 남산한옥마을, 신사동 가로수길, 롯데월드 등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중국판의 스페셜화보도 촬영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중국 전역에 알릴 예정이다.

이 촬영에는 중국 호남위성TV 오락무극선의 E-News와 대만TVBS도 동행 촬영해 서울에서의 린즈링의 활약을 보도한다.

※ 호남위성 TV는 중국최고의 시청률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오락채널이며, 중국의 무한도전급인 ‘쾌락대본영’은 중국 전체 시청률 1위인 간판버라이어티쇼다.

서울시는 린즈링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에 서울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중국 최대포털사이트 써우후닷컴(搜弧· www.sohu.com)에 <무궁무진 진재서울(无??趣 ?在首?) : Beauty&Fashion (가제)>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해 서울의 미용과 패션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도 내 놓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주요 타깃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데, 금번 린즈링 초청을 비롯해 지난 5월 에는 대만 인기배우 린신루를 서울시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을 알리기 위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한류열풍의 주역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이 출연하는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투어시기에 서울에서 ‘드림매치(Dream Match)’ 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알리고 있다.

서울시가 중국·일본·태국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적 리서치기관 AC닐슨에 의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이 ‘1년 이내에 가장 가보고싶은 도시’로 꼽히는 등 해외마케팅 활동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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