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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킨, 신제품 ‘요레요레’ 대박 행진

BHC 치킨, 신제품 ‘요레요레’ 대박 행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9.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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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킨, 신제품 ‘요레요레’ 대박 행진

지난 9월 9일 구구데이를 맞아 출시한 BHC의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가 화제다.

새로운 형태의 치킨인 요레요레는 출시 전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램에서 먹고 싶은 치킨 3위에 선정되는 등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출시 당일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준비된 물량을 모두 조기 소진할 정도로 요레요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시 후 3주 동안 줄곧 온라인 주문의 75%를 차지하며 대박 아이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요레요레는 기존 치킨 메뉴와 차별화를 통해 치킨도 고급화될 수 있는 메뉴라는 점을 입증시키고 있다. 특히 새싹 샐러드와 허니 레몬 요거트 소스로 과감하게 대체한 점은 치킨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월 CITI그룹의 지원 속에 새롭게 독립경영을 선포한 BHC치킨이 제2의 시작을 알리며 치킨 시장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BHC는 고객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주된 목표로 신 메뉴 요레요레 출시뿐만 아니라, BI 교체, 신규 TV 광고 방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

BHC는 독립 경영의 첫 시발점인 신규 BI와 매장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배달형 매장의 협소한 공간을 밝고 경쾌한 컬러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인테리어를 통해 작지만 편안한 외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와 함께 BHC는 상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의 매장 운영 편의성과 고수익 창출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새 출발 이후 BHC는 전국 가맹점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예비 가맹점주에 대한 초기 투자비와 기존 가맹점주에 대한 재료비 및 물류비 인하 등을 검토 중이다.

또한 BHC는 가맹점주들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조리과정 간소화, 영업 및 마케팅 지원, 매장 시스템 강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부지 선정부터 창업까지 일련의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창업 성향분석, 창업 컨설팅과 상권 분석 등 모든 서비스를 논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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