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문화예술의 경계를 낮추는 문화놀이공간 ‘제지마스’, 공간으로 소통하다

문화예술의 경계를 낮추는 문화놀이공간 ‘제지마스’, 공간으로 소통하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9.24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간 공유를 넘어 새로움을 함께 창조하는 문화놀이공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제지마스는 문화예술의 경계를 낮추는 문화놀이공간으로 문화와 예술의 높은 벽을 낮추고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5년째 가로수 길을 지키고 있다.

2007년 개관 후 신진 아티스트부터 스트릿 아티스트와 패션디자이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전시와 파티는 물론 샤넬,키플링 등 다양한 기업의 브랜딩, 작고 큰 규모의 소셜파티 또는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3년 ‘Multiple Workspace(다복합 작업실)’개념을 입혀 왁자지껄한 파티와 예술적 전시 뿐 아니라 조금 더 폭 넓은 분야의 사람들이 작업실처럼 편안하게 공간을 사용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각자의 크리에이티브한 방법으로 공간을 꾸며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맞춤형 공간, 소규모에서 대규모까지 원하는 대로 구성하여 이용가능’

제지마스는 일반적인 사각형 구도가 아닌 사다리 꼴 구조로 갤러리, 카페, 테라스 3공간이 한 층에 구성되어 있어 행사의 규모나 기획 내용에 따라 원하는대로 구성하여 사용 가능하다.

전체 공간은 약120평의 규모이며, 갤러리(약60평)와 카페(약50평)는 별도의 공간이 아닌 연결 된공간으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러리에서는 주로 전시가 이루어 지지만, 추억의 사진들로 전시장을 꾸며 프로포즈를 하거나,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설치하여 제품 전시와 함께 세미나가 이루어 지기도 한다. 제지마스의 카페는 셀프형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와 맥주를 친구집에 놀러 온 것 같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관 시에는 카페 안쪽 주방과 카페물품을 대여하여 사용가능하며, Bar형태로도 변형 이용 가능하다. 또한 대관 시 20~50%의 음료 및 주류 할인을 진행 하여 비용적 부담을 덜고 편하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지하2층에 위치하였지만 자연채광을 느낄 수 있는 테라스(약15평)는 별도의 공간으로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미니갤러리로 작은 규모의 전시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소규모 플리마켓과 아트체험공간으로도 사용된다.

‘전시는 물론 기업프로모션부터 소셜파티까지’

제지마스는 문화예술계 종사자 뿐 아니라 문화예술과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최근 기업에서도 문화사업이 화두로 떠올랐으며, 기업 내 교육 과정에도 다양한 문화 활동과 프로그램들을 엿볼 수 있다. 또 문화 강좌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일반 직장인들과 학생들도 여가 시간을 문화 활동을 통하여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것으로 그 영역이 점차 넓혀져 가고 있다.

제지마스의 김민재 대표는 “일상적이고 평범할 수 있는 일들을 제지마스라는 색다른 공간을 통하여 새롭게 구성되고 그 안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넘쳐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 제지마스는 공간을 통한 소통을 위해 모임을 위한 공간 공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트상품, 아트서적 전시와 판매, 문화 강좌 개설 등으로 일상의 발견을 통한 소통의의 공간으로 계속 발전 시켜 나갈 것이며, 또 다른 창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pen Hour : 오전11시 ~오후 7시(월~토,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대관 시에는 원하는 행사 시간과 요일에 따라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