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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없는 시계 ‘밸룩’, 창의성으로 중국 난징을 사로잡다

바늘 없는 시계 ‘밸룩’, 창의성으로 중국 난징을 사로잡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9.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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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없는 시계 ‘밸룩’, 창의성으로 중국 난징을 사로잡다

대전에 위치한 아이디어 중소기업 밸룩(주)가 지난 6월에 출시한 국내 최초 바늘 없는 시계 밸룩(VALOOK)이 지난 5~8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CIS-EXPO에서 개최된 상담회에서 이룬 성과가 눈부시다.

대전시 경제통상진흥원의 지원으로 해외 전시회에 처음 참여한 밸룩(주)는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상담회를 몇 번이고 중단하였으며, 각종 신문 및 방송의 취재로 브랜드의 독특함이 자연스레 홍보되는 등 한국 창조경제의 결과물인 밸룩을 중국 전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밸룩은 또한 남경주재대전사무소의 서대원 대표의 많은 지원으로 대리점 문의가 쇄도하였고, 이로 인해 통역원이 부족해 4명이상의 인원을 급하게 투입하며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난징 CIS-EXPO를 통해 밸룩은 20만 달러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3만 달러 이상의 제품계약이 성사되었다. 또한 함께 참여한 마리너스시스템도 75만 불상당의 상담성과를 보이는 등 한국의 창조경제의 우수성을 중국에 널리 알리며,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KOTRA 중국시장정보에 따르면 난징은 중국 정부의 더욱 심화 발전된 소비촉진정책을 추진에 따라 새로운 소비방식 창조 및 소비확대가 추진될 예정이다. 쇼핑의 날 등 기념일 판촉활동과 야간특구의 형성을 통해 쇼핑센터나 거리를 활성화하는 등 24시간 소비시장을 조성하여 중국 난징 내 소비활동이 활발해 질 것이며, 많은 수요가 창출돼 한국제품의 수입도 현재 보다 더 증가할 것이라 예상된다.

밸룩의 대표이사는 “위와 같은 난징의 시장정보를 언급하며, 중국 100대 도시 중 하나인 난징의 CIS-EXPO 성과를 접점으로 본격적인 중국시장공략을 시작한다”고 전달했다. 또한 “더욱 더욱 새롭고, 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하였다.

창의력 하나로 홍콩, 일본, 러시아, 중국에 수출하는 밸룩의 눈부신 성과는 요즘 화두가 되는 창조경제의 결과물이며, 앞으로 더욱 더 창조경제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중소기업 밸룩의 발전이 벌써부터 기대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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