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막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9.12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경기도·SBS 주최 ‘2013 대한민국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3)’가 일산 킨텍스에서 12일 개막을 시작으로 4일간의 축제에 들어간다.

이번 뷰티박람회는 ‘새롭게 태어나는 뷰티의 가치’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행사로 특히 전문산업 전시회로 키우고자 전시면적을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한 3만2천157㎡로 확장하고 지난해 보다 5배 많은 510개사 810개 부스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로 5회째 맞는 대한민국뷰티박람회는 미국, EU,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세계 유명 바이어 34개국 3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세계에서 주목 받는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전시회는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필요한 뷰티 아이템으로 세분화시켜 조성되었으며, 화장품, 메이크업, 기능성 제품 등 외적인 부분은 물론 좀 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체형관리, 성형의료, 모발관리까지 좀 더 폭 넓은 품목이 함께 소개된다.

‘화장품관’에서는 기초화장품을 비롯해 메디컬 화장품, 한방화장품, 천연재료 화장품,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화장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천연화장품과 스마트화장품 등이 선보여 외국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헤어관’에는 헤어케어 제품과 헤어 스타일링기기, 액세서리 등이 전시되며, 구레이스이온코리아의 종합 헤어케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마츠자키 가위에 대한 제품 설명회도 열린다. 두피케어와 탈모관리 서비스샵도 마련돼 참관객과의 상담도 진행된다.

피부와 손 끝을 통해 힐링을 이끌어내는 “에스테틱 앤 네일관”에서는 피부관리 마사지샵과 네일케어 제품, 풋케어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헬스 앤 스파관’에서는 스파 프랜차이즈와 아로마테라피, 건강 기능식품, 요가용품 등 다양한 형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참관객을 기다린다.

참가기업은 케어필라테스와 밸런시스 등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헬스기구를 활용한 다양한 쇼도 선보인다.

‘비만 앤 성형의료관’에서는 체형관리 프로그램과 의료시술에 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사과나무치과, 대성마리프 등이 성형외과적 의료시술과 체형관리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한다.

행사 첫날인 이날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2013한국미용페스티벌이 시작되며, 오후 3시부터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홍보대사를 맡은 서인영씨의 축하인사,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또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컨퍼런스인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3 컨퍼런스’를 국내 최초로 개최해 뷰티산업의 성장 전망을 조망하고 화장품 원료산업의 최신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기도가 주최하는 ‘한·중·일 뷰티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후 4시 30부터 진행되며, 5시부터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하는 ‘2013전문 무역상사 초청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체험행사로는 12일 메인 무대에서 이성범의 파티 헤어스타일 헤어쇼와 최신 헤어트렌드 및 성형메이크업을 위한 권홍 헤어쇼, 재즈댄스와 쿠바살사를 공연하는 드림걸스 체어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다.

이어 박람회를 찾는 참관객들을 위한 두피체험, 네일아트, 속눈썹연장, 헤나아트, 골근위뷰티, 스킨애니버셔리, 허브아일랜드의 힐링체험까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막식은 경기도청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또 매일 15시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반신욕기, 슬랜더톤 플렉스 맥스, 누리아이, 추석용 햅쌀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마지막날일 15일(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기존의 대중교통 노선외에도 서울역, 합정역, 대화역, 삼성역, 당산역 등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운행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beaut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