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엔도타인으로 이마 주름 펴고 활짝 웃자!

이젠, 엔도타인으로 이마 주름 펴고 활짝 웃자!

  • 윤재남 기자
  • 승인 2009.09.09 2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굴 입체감을 부각시키는데 큰 몫을 하는 이마는 예전에는 복을 상징했고, 현대에는 복과 더불어 동안, 미인이 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알려져 있다.

외모에 관심 있는 20~30대, 노화가 시작되고 있는 40~50대 뿐만 아니라 60~80대까지... 얼굴주름의 고민은 성별과 나이의 구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예쁜 이마, 볼륨 있는 이마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마 주름 제거 성형을 꺼려했던 이유는 주름성형 시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과 큰 얼굴 흉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엔도타인' 성형이 등장하면서 그러한 고민은 접어둘 수 있게 되었다.

주름성형 전문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이종희 원장의 도움을 받아 '엔도타인'의 장점에 대해 간단한 표로 풀어보았다.

이종희 성형외과 이종희 원장은 위 표의 덧붙여 주름제거, 주름개선, 미간주름, 팔자주름 등 주름 성형수술시 “1~2시간의 수술시간이 소요되며, 수술 후 부기가 빨리 가라앉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또한 성형수술 후 얼굴의 이마주름살이 쫙 펴지는 것뿐만 아니라 눈밑, 눈가주름도 눈꼬리가 올라가 눈뜨기가 힘들었던 연세 드신 분들은 눈뜨기가 편해졌다”며, “눈꼬리와 눈썹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기 때문에 눈이 시원해 보이고 부수적으로 눈가의 주름이 없어져서 수술환자의 만족도가 한층 높은 수술”이라고 전했다.

그간 눈가나 이마의 잔주름은 보톡스 주사나 스킨케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깊이 패인 주름이나 처진 눈썹 팔자주름, 턱이나 목의 처진 피부, 이마주름이나 미간주름, 눈가주름 등을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외모도 경쟁력인 요즘, ‘엔토타인’으로 이마주름 활짝 펴고 웃어보자!

도움말: 이종희 성형외과 이종희 원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