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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9시 ‘만화로 보는 비틀즈’ 출간

9월 9일 9시 ‘만화로 보는 비틀즈’ 출간

  • 박현숙 기자
  • 승인 2009.09.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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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9시, 비틀즈 디지털 리마스터링 앨범과 함께 비틀즈 팬들을 위해 <만화로 보는 비틀즈 - love me do> 출간 됐다.

이 책은 ‘전설의 4인방’ 활동 기간 중에서 25개의 주요 에피소드를 재현한 만화책으로, 비틀즈 입문자를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화로 보는 비틀즈 ? love me do>는 총 25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만화책이지만 10년 동안의 비틀즈를 완전히 담기에는 그리 많은 분량은 아니다.

케나즈(http://www.kenaz.biz, 대표 이우재)에 의해 국내 출판된 이 만화책은 리버풀 4인방의 삶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측면을 재조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함부르크에서 보낸 힘든 활동 초기 시절과 1968년 인도로의 ‘초월명상’ 여행 등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비틀즈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이 책의 25개 에피소드 중 주목해서 볼 만한 작품들은, <아스트리드 키르허>의 안느-소피 세르반티(Anne-Sophie Servantie), 피에르 브라이옹(Pierre Braillon) 등이다. 그리고 비틀즈의 매니저인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피에로 루게리(Piero Ruggeri)와 Filippo Neri(필리포 네리)도 인상적이다.

특히 존과 폴의 만남, 조지의 기타와 링고의 드럼, 캐번 클럽과 팬들의 함성 속에 이루어진 미국 공연, <페퍼 상사>와 <화이트> 음반 등 거의 모든 것이 이 만화에 담겨 있다.

와 <애비 로드> 중에서 어느 것이 비틀즈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음반인지 헷갈린다면, 가 딸기밭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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