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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컬러 아이템 활용한 ‘노무족’ 코디법

브라운 컬러 아이템 활용한 ‘노무족’ 코디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9.03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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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컬러 아이템 활용한 ‘노무족’ 코디법

최근 30대와 40대들까지도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20대 못지않게 많아졌다.

그들을 우리는 ‘노무(NOMU)족’이라는 신조어 ‘노 모어 엉클’(No more Uncle;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다)이란 말의 약자로, 2000년대 중반부터 불리어지기 시작했다.

‘노무족’은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젊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호하며 젊은 층 못지않게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을 꾸미는데 관심이 높은 편이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일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에서 첫 인상으로 옷차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옷차림에 따라 분위기와 신뢰, 그리고 능력을 판단하기도 하는 것으로 그 만큼 남자의 패션이 직장생활에 일 만큼이나 중요한 능력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색’을 입느냐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되기도 하며 이 때, 색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다. 색은 상대방의 성격을 짐작하게 하며 한눈에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 되므로 옷차림에서 색이 주는 의미는 중요하다. 톤 온 톤의 차분해 보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브라운 컬러는 지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번 가을 ‘노무족’들에게 제안하는 아이템들을 만나 보자.

남자에게 스마트한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템은 단연 안경이다.

‘울프강 프록슈(Wolfgang Procksch)’의 안경은 오퍼트 패턴을 넣어 더욱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놀랍도록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 시 편안한 착용 감을 자랑한다.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을 개발하여 나사 없이 조립이 가능하여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해 올 가을 지적인 남자로 연출할 수 있다.

가을이라고 해서 자외선을 무시할 순 없다. 피부에도 예민한 ‘노무족’에게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울프강 프록슈(Wolfgang Procksch)’의 선글라스는 야외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릿지 부분의 개성이 돋보이는 장식을 디자인 포인트로 주었으며 브라운 컬러의 프레임으로 올 가을 스타일 지수를 한 단계 높여보자.

요즘은 슬림이 대세다. 휴대폰도 슬림, 심지어 바디 라인까지 슬림 해야 하는 추세인 지금, 유행에 민감한 ‘노무족’이 이를 거부할 수 없지 않은가. 대세에 맞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에이드레스(a dress)’에서 슬림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를 선보였다. 특히나 남성 직장인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외부는 간결하고 심플하면서 내부에는 중간 지퍼 칸이 있어 매우 실용적인 제품이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은 환상적인 조합이다.

‘노무족’은 실용적인 백팩을 선호한다. 디자인도 놓칠 수 없는 ‘노무족’의 선택은 ‘에이드레스(a dress)’ 어반 라인의 토드 겸 크로스가 되는 2 in 1 아이템이다. 숄더나 크로스가 모두 가능해 반으로 접어 크로스로 사용하거나, 숄더로 착용하면 베이직 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앞 포켓은 숨은 자석이 있고, 뒤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가방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역할도 한 몫하고 있다.

젊은 취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노무족’은 스타일의 마지막 포인트인 슈즈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보트슈즈는 물에 젖은 보트 위에서 신기 위해 만든 고무창으로 된 신발로 밑창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양으로 고안되었다고 한다. 점점 패션화로 알려지게 되면서 이번 F/W시즌 ‘젤플렉스(GelFlex)’에서 감각적인 보트슈즈를 선보인다. 다양한 브라운 톤의 컬러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어 어떠한 스타일도 매치가 가능하다. 심플한 라인의 캐주얼화라서 간편하게 착용가능하며 펀칭과 발등부분에 퀼트 패턴은 탈 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브라운 컬러의 슈즈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미스미스터(MISSMR)’의 다크 브라운 슈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컬러 강도가 진해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스퀘어 라스트에 몰드 창을 적용해 발의 피로감을 훨씬 줄여주고 세세한 펀칭이 마치 수제화 같은 주름 장식의 디테일이 있어 가을 느낌을 훨씬 강하게 받을 수 있다. 가을이 오기 전 모던한 감성과 발의 피로감까지 생각한 ‘미스미스터(MISSMR)’의 F/W 슈즈의 매력에 미리 빠져보자.

노무족은 이제 일부 계층만의 변화가 아니다.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재능 또한, 남자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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