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신예연기자 신후 캐스팅 “칼과꽃 활약 예고”

칼과 꽃" 신예연기자 신후 캐스팅 “칼과꽃 활약 예고”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08.06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칼과 꽃" 신예연기자 신후 캐스팅 “칼과꽃 활약 예고”

신예연기자 신후가 KBS 야심작 수목드라마 ‘칼과 꽃’에 합류했다.

이번주 방송분 부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칼과 꽃’에 첫 등장하며 연개소문(최민수)의 쿠데타 후 3년이란 시간이 경과한 뒤 왕실과 고구려의 변화가 그려질 예정이다. 박수진-노민우-이이경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신후는 “최민수, 엄태웅, 김옥빈 선배님 등 여러 선배님들과 연기하게 되어 영광이고 이번 작품을위해 스타연기트레이너 김성평트레이너와 작품연기를 준비해왔으며 무술연습과 승마연습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첫 사극이라 뭐든지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기하면서 작품에 열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첫 데뷔인 2010년 맨즈헬스 제5회 쿨가이 선발대회에서 1위 수상하며 미국과 한국 다수 매거진, 화보 모델활동을 해온 그는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최수영 역할을 맡아 신고식을 치른 그는 세련되고 잘생긴 외모로 사랑받았었다.

신후는 무술 실력에 수영,승마등 전천후 스포츠맨으로 알려져 핸섬한 마스크에 못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연기자이다.한편, ‘칼과 꽃’은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과 박진감이 고조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