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와 NH EMG가 '빅스타'를 위해 협력 - 전폭 지원사격에 나선다!

브레이브 와 NH EMG가 '빅스타'를 위해 협력 - 전폭 지원사격에 나선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07.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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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빅스타, NH 소속사로부터 전폭적 지원사격 받는다.

브레이브 와 NH EMG가 '빅스타'를 위해 협력 - 전폭 지원사격에 나선다!
신예 빅스타, NH 소속사로부터 전폭적 지원사격 받는다.

그룹 빅스타 (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오는 8월8일 컴백을 앞두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최근 브레이브 와 NH 는 빅스타의 가요계에 성장을 결의하는 협약을 맺고 양사가 공동의 마케팅을 통해 전폭적 협력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빅스타'가 가요계에서 성장 할 수 있게 전력을 펼치기로 했다.

브레이브 측은 대표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당분간 앨범 프로듀싱에 전념하기 위해 고심 하던 찬 라에 앞서 평소 친분이 있는 베테랑 제작자 김남희 대표와 서로 간에 윈윈 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꺼라 생각 든다." 고 밝혔으며, 김남희 대표는 "열정적으로 연습 하는 빅스타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고, 이미 춤 실력은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배제 시키고 앞으로 보컬과 외국어를 좀 더 강화 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영역을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브레이브 와 이례적으로 협약서를 체결한 NH EMG 김남희 대표는 임창정 ,UN, 김현성, 양동근, 파란 등을 제작 해온 베테랑 제작자이며 현재 가수 유키스, 에이스(파란), 더레이, 김종서, 등이 소속 되어있다.  

히트 프로듀서 (브레이브 대표 : 용감한 형제) 와 베테랑 제작자 (NH 대표: 김남희)의 보이그룹 '빅스타'의 '윈 윈' 전략이 어떤 성과를 낳을지 가요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브레이브 와 NH가 협약 후 처음으로 발표 하는 빅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Hang Out"은 8월8일 정오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타이틀곡 '일단 달려'의 컨셉 이미지와 티저 영상은 30일 부터 공식홈페이지(http://빅스타.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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