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발리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발리 노선 신규 취항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7.25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7월 25일(목)부터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발리에 주2회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의 인천-발리 노선은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1시40분 (현지시각)에 발리에 도착하며, 발리에서는 매주 금/월요일 오전 3시 정각(현지시각)에 출발하여 오전 10시55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번 취항을 기념하여 8월 31일(토)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발리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발리행 왕복항공권, 김포공항 롯데 1박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