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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초, 아름다운 가게에 ‘영혼을 디자인하다’ 100권 기증

작가 윤초, 아름다운 가게에 ‘영혼을 디자인하다’ 100권 기증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3.06.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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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초, 아름다운 가게에 ‘영혼을 디자인하다’ 100권 기증

‘영혼을 디자인하다’의 저자 윤초가 오늘(20일) 아름다운 가게에 도서 100권을 기증했다.

그간 장애인협회와 열매나눔재단, 대한적십자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윤초는 “영혼을 디자인하다는 지친 삶에 위안을 주는 책”이라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정신적 힐링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초의 도서 ‘영혼을 디자인하다’는 저자가 느낀 삶의 단상을 엮은 시집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담백한 어조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기존의 시집이나 에세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빈번하게 사용해 공감을 얻기 힘들었던 독자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거창한 수사나 꾸밈말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시들이 가득해, 책을 읽고 난 후의 독자들 만족도도 높다.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지내며 숙식을 해결했을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왔다. 그 후에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그러한 삶에 대한 치유의 방법으로 시를 택했다. 내가 글을 쓰며 위안 삼았던 것처럼,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지친 삶과 영혼을 위로할 수 있는 순간을 만나길 바랐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 ‘영혼을 디자인하다’를 제작한 출판사 생각나눔은 이번 도서의 속편 격인 ‘영혼을 디자인하다’ season2를 준비 중이다. 따뜻하고 다가서기 쉬운 ‘힐링 시집’인 이번책에 비해 다음 편은 자기계발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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