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활초리 일원에 민간임대아파트 화성시청역 ‘에코그린시티’가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입지에서 공급을 진행 중이다.
화성시청역 ‘에코그린시티’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활초리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1428세대(59㎡, 84㎡, A/B/C 타입)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설계도 최신 주거디자인을 접목하여 실사용면적대비 공간활용도를 최대로 높였으며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피트니스센터와 시니어센터 등 입주민 맞춤형 주민편의시설도 마련된다.
화성 에코그린시티 민간임대아파트 단지는 최초 계약시 확정 분양가로 10년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며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 다주택자나 법인 사업자도 청약할 수 있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취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의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신세계그룹과 파라마운트 글로벌(파라마운트)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국내 최초로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파라마운트 테마파크’가 2029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화성 남양 ‘에코그린시티’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화성 ‘에코그린시티’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거인프라를 지닌 데다 화성시청역(서해선 복선전철)이 2024년 11월 개통을 예정되어 있고, 다양한 교통망을 갖춰 서울과 경기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실수요자로 부터 관심을 받고있으며, 미래 개발 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화성 '에코그린시티는 타 장기임대주택에 비해 오픈한지 1개월도 안되는 시점인 10월경에 지구단위계획접수를 발빠르게 진행하는 등 순조롭게 행정절차를 밟고 있어 사업진행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하고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에코그린시티’ 분양 관계자는 “건설자재비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10년 후 분양 전환형 임대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기 임대가 가능하고 10년 거주 후 소유권을 취득하거나 양도하는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부담이 현저히 낮은 데다 주거 안정성이 높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문의 1566-1213 이나 홈페이지(https://www.eaptmodelhouse.co.kr/)를 통해 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