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이브, 강인하고 열정적인 팀 컬러 담았다
신인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앨범 'DRIVE'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강렬한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선 여섯 명의 멤버가 카리스마를 뽐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전했다. 이번 두 번째 콘셉트 단체 포토에서는 눈부신 비주얼과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한 멤버들이 강인하고 열정적인 팀 컬러를 보여주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엔카이브의 데뷔 앨범 ‘DRIVE’는 세상을 향한 이들만의 질주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RACER’를 비롯해 ‘Dive In’, ‘Fireworks’ 총 3곡이 수록됐다. 엔카이브는 데뷔 앨범을 통해 2024년을 빛낼 슈퍼 루키의 등장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엔카이브(NCHIVE)의 데뷔 앨범 ‘DRIVE’는 오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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